Page 70 - 월간붓다 2018년 02월호 (Vol 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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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功·德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법보시에 동참합시다 원고를 기다립니다
보시布施 중에서도 최고의 보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법보시法布施라고 월간 붓다는 독자 여러분이
했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영원불멸의 진리를 심어주어, 주인입니다.
궁극에는 성불의 길로 인도해주는 위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포교 불사이기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활속이야기,
한 법보시 불사에 적극 동참하시어 무량한 공덕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신행경험, 권하고 싶은 이야기 등
장르에 상관없이 보내주십시오.
2561년 12월 16일 ~ 2562년 1월 15일
독자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1,000부 회주스님 월간 붓다를 최고의 포교지로
2,537부 꽃공양팀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200부 삼호주유소
60부 김병택 전화 : (02)575-7766
33부 김진영 전송 : (02)576-4503
30부 공무원불자회, 김범주, 김만주, 김소영, 김종우 E-mail : sws999@naver.com
10부 박승길, 박종윤, 박부민, 강정화, 강현정, 박형준, 이원향,
임국환
편집후기
총 4,060부 다시 새로운 한 해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
※ 주소 변경이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구룡사(02-575-7766)로 았습니다. 12간지로 무술년은 개띠에 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하는데, 개는 12간지 중 열한 번째 동물
로서 우리 조상들은 개를 인간에게 헌신
하는 충복의 상징으로 여겼을 뿐 아니라
집을 지키고 잡귀와 질병, 요귀 등의 재앙
을 물리치고 집안의 행복을 지키는 수호신
계속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의 능력이 있는 동물로 여겼습니다. 따라
서 무술년 개띠 해는 사회적으로는 신의
※ 법보시 불사에 동참할 불자님께서는 아래 계좌를 활용하십시오. 와 가정적으로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 주소이전, 온라인 등으로 구독료를 보내실 때는 겉봉투에 표기된 성명으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특
해주십시오. 히 지난 정유년丁酉年은 사견邪見과 사도邪
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낸 파사현정破邪
※ 주소가 바뀌었거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顯正의 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술년 개
편집실(☎02-575-776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띠 해에 대한 희망이 더욱 크다 할 것입니
다. 이처럼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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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다줄 새해를 맞이하여 월간 붓다 독
우리은행 203-033744-01-001 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
국민은행 070-01-0339-181 피로 행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
신한은행 981-01-013886 절히 기원합니다.
우 체 국 014167-01-000576
Februar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