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0 - 월간붓다 2018년 03월호 (Vol 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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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功·德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법보시에 동참합시다                                     원고를 기다립니다

        보시布施 중에서도 최고의 보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법보시法布施라고                      월간 붓다는 독자 여러분이
        했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영원불멸의 진리를 심어주어,                  주인입니다.
        궁극에는 성불의 길로 인도해주는 위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포교 불사이기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활속이야기,
        한 법보시 불사에 적극 동참하시어 무량한 공덕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신행경험, 권하고 싶은 이야기 등
                                                                      장르에 상관없이 보내주십시오.
        2561년 1월 16일 ~ 2562년 2월 15일
                                                                      독자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1,000부   회주스님                                               월간 붓다를 최고의 포교지로
          2,345부   꽃공양팀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200부    삼호주유소
           100부    마동식영가                                              전화 : (02)575-7766
            60부   김병택                                                 전송 : (02)576-4503
            33부   김진영                                                 E-mail : sws999@naver.com
            30부   김종우
            20부   김범주, 김만주, 김소영, 이재근
                                                                        편집후기
            10부  박종윤, 박부민, 박형준, 강현정, 강진화, 이원향, 임국환,
                  한정향                                                 까치는 추운 겨울에는 둥지를 떠나 숲속으
                                                                      로 들어가 함께 무리를 지어 살다가 봄이
                                                         총 3,928부     되면 다시 둥지로 돌아오는 습성을 가지고
        ※  주소 변경이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구룡사(02-575-7766)로        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 모양입니다.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늦가을까지 사무실 창문 밖 가로수
                                                                      위 둥지에 살고 있던 까치부부가 북풍한설
                                                                      이 내려올 무렵 자취를 감추었었는데, 월
             계속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간 붓다 3월호 편집마감을 하고 있을 무렵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지난겨
         ※ 법보시 불사에 동참할 불자님께서는 아래 계좌를 활용하십시오.                          울 북풍한설에 부서졌던 둥지 보수공사를
         ※  주소이전, 온라인 등으로 구독료를 보내실 때는 겉봉투에 표기된 성명으로                   부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해주십시오.                                                     돌아온 모양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아무리 기승을
         ※  주소가 바뀌었거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린다 해도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이렇게
             편집실(☎02-575-776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와 있습니다.
                                                                      월간 붓다 3월호 편집을 마무리하다 문득
             은행계좌 안내 | 예금주 - 월간붓다(이정근)
                                                                      창문 밖으로 고개를 돌려 행운을 상징한다
        우리은행   203-033744-01-001                                      는 까치부부의 둥지 보수공사 하는 모습 보
        국민은행   070-01-0339-181                                        =면서 기원을 합니다.
        신한은행   981-01-013886                                          월간 붓다 불자가족 모두에게 무술년 한
        우 체 국   014167-01-000576                                      해는 항상 행운만 가득한 나날 되게 하소
                                                                      서~~^^
                                                       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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