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0 - 월간붓다 2018년 04월호 (Vol 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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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功·德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법보시에 동참합시다 원고를 기다립니다
보시布施 중에서도 최고의 보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법보시法布施라고 월간 붓다는 독자 여러분이
했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영원불멸의 진리를 심어주어, 주인입니다.
궁극에는 성불의 길로 인도해주는 위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포교 불사이기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활속이야기,
한 법보시 불사에 적극 동참하시어 무량한 공덕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신행경험, 권하고 싶은 이야기 등
장르에 상관없이 보내주십시오.
2562년 2월 16일 ~ 2562년 3월 15일
독자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1,000부 회주스님 월간 붓다를 최고의 포교지로
2,179부 꽃공양팀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200부 삼호주유소
60부 김병택 전화 : (02)575-7766
53부 붓다함 전송 : (02)576-4503
33부 김진영 E-mail : sws999@naver.com
30부 김종우
10부 박종윤, 박형준, 강진화, 강현정, 이원향, 임국환
편집후기
총 3,615부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 주소 변경이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구룡사(02-575-7766)로 서 사바세계의 중생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몸을 나투신 사월초파일이 다가옵니다. 남
쪽에서부터 봄빛이 완연해 지면, 부처님오
신날까지 하루하루를 설레는 마음으로 보
내곤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하늘
계속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과 땅 사이에 오직 나 홀로 존귀하네. 삼계
가 모두 괴로움으로 가득하니 내 마땅히 안
※ 법보시 불사에 동참할 불자님께서는 아래 계좌를 활용하십시오.
락하게 하리라.”라는 선언과 함께 우리 곁에
※ 주소이전, 온라인 등으로 구독료를 보내실 때는 겉봉투에 표기된 성명으로
몸을 나투셨습니다. 부처님의 이 탄생게는
해주십시오.
평화와 평등의 가르침입니다. 이 시대가 요
※ 주소가 바뀌었거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구하는 절대적인 가르침이라 할 수 있습니
편집실(☎02-575-776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따라서 불교의 역사는 화해와 자비로
가득 차 있으며 진정한 인생의 목적과 의미
은행계좌 안내 | 예금주 - 월간붓다(이정근)
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부처
우리은행 203-033744-01-001
님오신날을 맞아 어리석고 탐욕스런 마음
국민은행 070-01-0339-181
을 조금이라도 씻고 참다운 불성을 발견해
신한은행 981-01-013886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노력해야
우 체 국 014167-01-000576
겠습니다.
Apri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