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0 - 월간붓다 2018년 05월호 (Vol 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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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功·德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법보시에 동참합시다 원고를 기다립니다
보시布施 중에서도 최고의 보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법보시法布施라고 월간 붓다는 독자 여러분이
했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영원불멸의 진리를 심어주어, 주인입니다.
궁극에는 성불의 길로 인도해주는 위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포교 불사이기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활속이야기,
한 법보시 불사에 적극 동참하시어 무량한 공덕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신행경험, 권하고 싶은 이야기 등
장르에 상관없이 보내주십시오.
2562년 3월 16일 ~ 2562년 4월 15일
독자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1,000부 회주스님 월간 붓다를 최고의 포교지로
2,400부 꽃공양팀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200부 삼호주유소
100부 최서연 전화 : (02)575-7766
60부 김병택 전송 : (02)576-4503
33부 김진영 E-mail : sws999@naver.com
30부 김종우
10부 박종윤, 윤병규, 임국환, 이원향, 박형준, 강현정
편집후기
총 3,883부 『묘법연화경』에서 이르시기를, “여래께서는
※ 주소 변경이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구룡사(02-575-7766)로 중생들에게 부처의 지혜를 공개해서 부처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보여주고 부처의 지혜를 깨닫게 하여
부처의 지견도에 들게 함으로써 중생들을 청
정하게 하려는 일대사인연 때문에 이 세상
에 출현하시었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씀
계속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드리면 사바의 중생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오
직 한 가지 목적, 곧 모든 중생이 생로병사의
※ 법보시 불사에 동참할 불자님께서는 아래 계좌를 활용하십시오.
고통에서 벗어나 참다운 열반의 경지인 상
※ 주소이전, 온라인 등으로 구독료를 보내실 때는 겉봉투에 표기된 성명으로
락아정을 성취하고 무한한 복덕을 누리게 하
해주십시오.
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 주소가 바뀌었거나 구독료 납부에 이상이 있으신 독자 여러분께서는 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은 평화와 평등의 가르
편집실(☎02-575-776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침입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절대적인 가
르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마침 남북정상
은행계좌 안내 | 예금주 - 월간붓다(이정근)
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북미회담에 대
우리은행 203-033744-01-001
한 기대로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국민은행 070-01-0339-181
이 때, 도량 안팎과 거리를 장엄하기 시작한
신한은행 981-01-013886
화려한 연등의 모습을 보니 세상천지가 온
우 체 국 014167-01-000576
통 연화장세계로 보입니다.
Ma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