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 - 월간붓다 2024년 4월호 (Vol 4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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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둘째, 소식을 권유한다.
적게 먹는 것은 미토콘드리아뿐만 아니라 호르몬이나 유전자를 활성화
시킨다고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소식이나 단식으로 섭취열량을 줄
이면 과식에 찌들어 활동력이 부족했던 미토콘드리아가 분발하게 된다. 특
히 공복은 항노화·장수유전자를 자극하여 미토콘드리아가 활력을 되찾게
해준다.
셋째, 보약이 미토콘드리아 성능을 향상시킨다.
보약 중에서 기를 보충하는 보기(補氣) 약재가 특히 미토콘드리아를 좋게
만들어준다. 인삼 홍삼은 보기제의 대표 선수에 속한다. 운동선수들이 중
간중간 음료수를 마시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음료에는 인삼
이나 홍삼 달인 물이 많다. 인삼 홍삼의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효능은 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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