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월간붓다 2021년 8월호 (Vol 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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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법문
지키며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거기에 얽매여서 두렵고
무서운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해 가는 업들을 지으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 몸을 보호하는 연유는 몸을
의지하지 않고는 번뇌 망상煩惱妄想을 여윌 수 없고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을
닦을 수 없으며 성인聖人의 길인 팔정도八正道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이 몸을 소중하게 보호하며 살아가야한다.”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젊음과 건강과 목숨은 소중합니다. 인생은 불법佛法과 세간법世間法이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관심과 배려와 친절한
어울림으로 세상과 더 불어 진실 되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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