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월간붓다 2024년 4월호 (Vol 4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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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법문



















































                 87년도에 구룡사 가건물 법당에서 100일간 부처님 금란가사와 선덕여왕


              이 손수 지어 올린 자장율사 가사 친견 법회를 할 때, 매일 같은 음성으로

              했던 말이 있습니다. “부처님 금란가사를 이곳에서 친견 법회를 하고자 하

              는 것은 많은 불자들과 인연을 맺기 위함입니다. 불자들이 와서 인연을 맺


              으면 나는 이와 같이 한 불자가 한 부처님씩 모시는 1만 부처님을 구룡사에

              서 원불願佛 불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일이란, 중생을 위하는 일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구룡사에서 만


              불전 불사를 하고자 하는 원력도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 일을 하고자 함이

              요 부처님 법을 전하고자 함이며 부처님 가르침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었습

              니다.


                 2년 만에 만 부처님을 원불로 동참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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