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단풍 축제 중이다 45 붓 다 월 간 11 호 월 화려한 선물 그대로 참모습이구나 고운 속을 보니 순이 같고 할머니 같고 스승 같고 보석 같구나 높은 사랑 높은 가르침. 값진 삶의 축제 어두운 그림자 막기 위해 속으로 겸손히 즐기고 웃겠다